남편이 점점 싫어져요 ㅠ

남편이 아기와 잠깐 놀아준 걸로 할 일을 다 했다는 듯 행동해서 속상해요.
아기를 재우는 동안 혼자 영화 보며 맥주를 마시고 있더라고요. 아기가 깰까 봐 화도 참고 있어요.

댓글 10

  • 늘봄 2025.03.01

    저도 비슷한 이유로 속상한가 봐요.

  • 지존 2025.03.01

    저도 화가 나서 아침밥을 챙겨 주기 싫을 정도예요. 너무 얄밉네요.

  • 늘솜 2025.03.01

    아이가 저한테만 붙어 있어서 아빠나 할머니와 놀 때도 제가 옆에 있어야 해요. 방에 가서 쉬지도 못하네요.

  • 핫체리 2025.03.01

    남편이 아이를 보면 잠들거나 다른 곳에 가버리곤 해요. 남자들도 똑같이 해봐야 힘든 걸 알더라고요. 생색내면 저는 매일 돌본다고 말해요 ㅎㅎ

  • 나나 2025.03.01

    저희 남편만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니었네요.

  • 개럭시 2025.03.01

    저희 남편도 출근하면서 아이에게 엄마 말을 잘 들으라고 해서 화가 났지만 참았어요.

  • 나길 2025.03.01

    저도 요즘은 정말 내다 버리고 싶어요 ㅎㅎ 설거지 조금 해놓고 생색내더라고요.

  • 개럭시 2025.03.01

    웃기면서도 씁쓸하네요 ㅎㅎ

  • 가랑비 2025.03.01

    저는 처음부터 싫었어요 ㅎㅎ

  • 아빠몬 2025.03.01

    그 마음 알아요. 정말 내다 버리고 싶은 기분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