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치료가 끝난 뒤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오래 힘들어서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검사 결과는 괜찮다고 해서 영양제와 진통제, 울렁거림 완화 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근육통에 울렁거림과 두통까지 있고, 제대로 못 먹으니 체력이 떨어져 다리도 후들거려요.
아이들 밥과 간식을 챙기기도 버겁네요.
두통이 심하다고 진료 때 말씀드리려고 해요. 항암과 방사선 치료도 남아 있는데, 울렁거리고 입맛이 없어 먹는 것조차 힘들어요.
표준치료가 끝났는데도 몸이 너무 힘들어요
지존 2026.03.21 댓글 1
루라 2026.03.21
저도 항암이 끝난 지 꽤 됐는데 속이 메스껍고 두통이 있어 힘든 날을 보내고 있어요.
머리 MRI도 여러 번 찍고 내시경도 했지만 원인을 찾지 못해 신경과로 갔어요. 항암과 방사선 후유증이 오래가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글쓴님은 빨리 회복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