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배변 훈련, 때가 되니 조금씩 하네요 ㅎㅎ

아이 배변 훈련을 몇 차례 시도했지만 변기 거부가 심해서 잘되지 않았어요.
계속 달래다가 아이가 변기에 앉기 시작했고, 조금씩 성공하는 횟수도 늘더라고요.
요즘은 쉬하고 싶다고 말해서 데려가면 변기에 잘 앉아요.
아직 응가는 기저귀에 하지만 쉬라도 가리게 돼서 다행이에요.
어린이집 가기 전에 낮 기저귀를 떼는 게 목표였는데, 아이들은 때가 되면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댓글 10

  • 바로찬글 2026.07.30

    저도 따뜻해지면 시도해보려고요^^

  • 솔빛길 2026.07.30

    정말 공감해요 ㅎㅎ

  • 소아 2026.07.30

    주변에서 비교하는 말은 많지 않았는데 제가 괜히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배변도 늦고 말도 조금 더뎌서 스트레스였는데, 하나라도 해결돼서 다행이에요.

  • 사자자리 2026.07.30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 조금 더 있다가 시작하려고 해요 ㅠㅠ
    때가 되면 다 한다는데 주변에서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 Addictive 2026.07.30

    그러게요.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기다리면 아이도 할 거예요.

  • 미투리 2026.07.30

    저도 계속 시도하다가 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가 조금씩 자라니 때가 되면 하겠지 싶어요^^

  • 아이처럼 2026.07.30

    따뜻할 때 시도했는데 아이가 아직 배변 개념이 없더라고요.
    배변 기관이 자라는 시기가 있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이제 시작해서 다행이에요.
    아직 어리면 천천히 기다려도 될 것 같아요.

  • 정훈 2026.07.30

    부럽네요^^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 언제 기저귀를 뗄지 궁금해요 ㅠㅠ

  • 해늘 2026.07.30

    저희 아이는 자기 전에 물을 마시는 편이라 밤 기저귀는 오래 걸릴 것 같아요.
    우선 낮 기저귀부터 떼려고 해요.

  • 이치코 2026.07.30

    아이가 밤 기저귀를 떼려다 맞을 뻔해서 포기했어요!
    언제쯤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