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만난 초등학생 말투에 놀랐어요

아이들과 놀이터에 갔는데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첫째에게 심한 말을 하더라고요.
잘하지 못한다며 놀리고 욕까지 해서 놀랐어요. 제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그러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댓글 10

  • 파라미 2026.08.02

    헉, 중학생이면 사춘기라 말이 잘 안 통할까요? 초등학생이라면 잘 타이르면 나아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딥와인 2026.08.02

    초등학생 정도면 말로 잘 타이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중학생은 좀 걱정되네요 ㅠㅠ

  • VanilLa 2026.08.02

    저도 아이와 자주 대화해야겠어요 ㅠㅠ 걱정이네요.

  • 핫핑크 2026.08.02

    저희 첫째도 초등학생이라 남 일 같지 않네요 ㅠㅠ
    아이들이 그런 일을 겪을까 걱정돼요.
    평소에 자주 대화해야 아이가 힘든 일을 겪어도 부모에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시윤 2026.08.02

    헉, 무섭네요. 때리기까지 하면 아이들 학교 보내기도 걱정될 것 같아요 ㅠㅠ

  • 쇼콜라데 2026.08.02

    저라면 몇 번이고 주의를 줄 것 같아요.
    부모가 아이 행동을 모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ㅠㅠ
    아이들끼리 괴롭히는 상황을 말린 적이 있는데, 당하는 아이가 안쓰럽더라고요.

  • 개랑 2026.08.02

    그 아이도 밖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걸까요?

  • 보예 2026.08.02

    그 아이도 자기 엄마 앞에서는 순진한 척할 수 있어요. 어린아이 중에도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 미드미 2026.08.02

    몇 마디 해봤는데 계속 그러길래 자리를 피했어요. 어른 말을 우습게 여기는 것 같더라고요.

  • 무크 2026.08.02

    한마디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요즘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