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라오스 육로 국경을 넘는 방법 궁금해요

태국에서 라오스로 항공편을 이용하지 않고 이동할 방법이 있을까요?
치앙마이는 꼭 들르고 싶고, 이후 루앙프라방이나 비엔티안 등 라오스 어디로든 갈 수 있어요.
치앙마이에서 남쪽으로 이동해 국경을 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4

  • 모이 2025.10.24

    육로로 국경을 넘을 수 있어요.
    치앙마이에서 출발하면 치앙콩 국경으로 훼이싸이에 가는 방법이 가까워요. 다만 훼이싸이에서 루앙프라방 등 남쪽으로 이동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배나 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이동 시간이 길고 불편할 수 있어요.
    교통이 더 편한 태국 남쪽으로 이동해 농카이에서 비엔티안으로 넘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 날놓아줘 2025.10.24

    루앙프라방에 가지 않는다면 농카이, 묵다한, 총메크 국경은 이동하기 편한 편이에요.
    특히 묵다한에서 사반나케트는 강만 건너면 됩니다. 비엔티안으로 가는 농카이 국경도 편리한 편이고, 훼이싸이는 이동이 까다로워요.

  • 루라 2025.10.24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쉽지 않은 길이네요ㅠ

  • 나예 2025.10.24

    여행사를 통해 루앙프라방까지 가는 코스를 이용했어요.
    늦은 오후에 출발해 국경 근처에서 묵고, 다음 날 배를 타고 훼이싸이로 들어갔습니다.
    터미널에서 한참 기다린 뒤 버스를 탔고, 이동이 길어 루앙남타에서 내려 묵었어요.
    루앙프라방행 버스도 자주 있지 않았고, 자리가 부족해 통로에 앉아 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