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구문에서 seen이 쓰이는 이유가 궁금해요

분사구문에서 seen과 seeing 중 어떤 걸 써야 하는지 궁금해요.
“Seen from a distance, the mountain looks like a human face.”에서 seen이 맞다고 하는데요.
해설에는 see의 목적어가 없으니 수동형 seen을 쓴다고 되어 있어요.
수동태 문장이 아닌데도 목적어가 없다는 이유로 과거분사를 쓸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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