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소변 볼 때 자꾸 실수해요

아들이 소변을 볼 때 자꾸 옷에 실수해서 고민이에요.
소변볼 때 손가락으로 윗살만 잡고 보는데, 소변이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는 것 같아요.
손에 묻는 게 싫다며 자세를 바꾸려 하지 않는데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요?

댓글 7

  • 볼수록중독 2026.06.01

    저희 아이도 손을 대지 않고 보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뒤에서 등을 펴는 자세를 잡아줬어요.

  • 리나 2026.06.01

    윗살을 너무 위쪽만 잡고 있는 것 같네요ㅎㅎ 아랫배를 당기는 방법을 알려주면 손에 묻을 걱정은 덜할 것 같아요.

  • 다올 2026.06.01

    네, 정확히 이해하셨어요. 꼬집는 것보다 손에 묻을 가능성도 적겠네요ㅎㅎ

  • 옆집오빠야 2026.06.01

    아랫배를 배꼽 쪽으로 끌어올리라는 말씀이죠? 그렇게 해보라고 해야겠어요.
    손에 묻는 건 싫어하면서 다리에 묻는 건 대수롭지 않게 넘기네요ㅎㅎ

  • 여우비 2026.06.01

    배꼽 아래쪽 살을 손바닥으로 살짝 밀어 올리면 돼요ㅎㅎ 저도 아이가 어릴 때 그렇게 도와줬어요.

  • 황소자리 2026.06.01

    어떻게 그런 방법을 생각해냈는지 신기하네요ㅎㅎ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려줘야겠어요.
    손에 묻을까 봐 위쪽 살만 잡는 걸 보면 웃기기도 하고 알려주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 데이비드 2026.06.01

    저희 아이도 잡지 않고 볼 때가 있어요ㅎㅎ 조금 크면 소변이 다리에 묻는 느낌이 싫어서 자연스럽게 고쳐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