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에서 늘 배고파 우는 아이를 부모가 매질로 달래곤 했습니다.
어느 날 지나가던 스님이 아이에게 큰절을 올리며 큰 인물이 될 아이니 귀하게 키우라고 했고, 부모는 그 말대로 정성을 다해 아이를 키웠습니다.
아이가 자라 높은 자리에 오른 뒤 부모가 스님을 다시 만나 비결을 묻자, 스님은 아이를 귀하게 대하면 귀한 사람으로 자란다고 답했습니다.
사람은 보석을 다듬듯 정성과 교육으로 성장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식은 귀하게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
한누리 2026.05.31 댓글 9
도래솔 2026.05.31
부모도 아이를 키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것 같아요. 모두 힘내요~
유키 2026.05.31
아들을 혼내고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이 글을 보니 잘해주고 보듬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릴 때나 지금이나 같은 아이인데 혼내기만 한 걸 돌아보게 됩니다.
크심 2026.05.31
정말 소중한 자식, 귀하게 키워야겠네요^^
파라나 2026.05.31
요즘은 아이들을 너무 귀하게 키워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들샘 2026.05.31
저한테 하는 말 같네요. 사춘기 아들과 실랑이 중인데 아이를 더 아껴줘야겠어요 ㅎㅎ
Orange 2026.05.31
맞습니다. 저는 딸 둘을 둔 아빠예요. 젊을 때는 아내와 성격 차이로 자주 다퉜는데, 제가 아내를 귀하게 대하기 시작하니 집안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함께 여행하며 손잡고 다니는 것도 즐겁고요. 내가 먼저 달라져야 주변도 달라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ㅎㅎ
모두가람 2026.05.31
자녀는 없지만 좋은 글이네요. 맞는 말씀 같아요. 자녀가 아니더라도 나 자신과 남편을 더 귀하게 대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튼동 2026.05.31
도움이 되는 글이라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자녀와도 힘내세요 ㅎㅎ
나봄 2026.05.31
가슴에 와닿는 글이네요. 엄마도 사람이라 가끔 지친다고 위로했는데, 아이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말을 마음에 담아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