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받고 시어머니께 감동했어요

시어머니께서 저를 예뻐해 주시고, 며느리 애교가 많다며 좋아하세요.
함을 받으며 예물 준비하라고 주신 돈을 많이 쓰지 못해 죄송했는데, 귀한 과일과 송이버섯, 갈비, 전과 떡까지 챙겨 보내주셨어요.
멀리서 함을 가져와 준 것도 고맙고, 전화로 따뜻한 말씀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동했네요.
감사한 마음 잘 간직하고 두고두고 효도하고 싶어요.
너무 자랑한 걸까요? ㅎㅎ

댓글 7

  • 자올 2025.12.30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도 딸이 귀한 집에 시집가는데 그런 말씀을 한 번도 못 들어서 부럽네요.

  • 재찬 2025.12.30

    부럽네요~ 자랑하셔도 될 것 같아요.

  • 비 2025.12.30

    예쁘시니까 예뻐해 주시나 봐요! 좋으시겠어요~

  • 모해 2025.12.30

    시어머님 참 좋으시네요^^ 결혼하고 나서도 서로 아끼며 지내시길 바라요!

  • 흰우유 2025.12.30

    정말 대단하시네요~ 친구들에게도 자랑 많이 하세요.

  • 초시계 2025.12.30

    자랑하실 만하네요~ 저희 예비 시어머니도 물질적으로 표현하시는 건 아니지만 마음을 많이 써주셔서 늘 감사해요.

  • 훌걸이 2025.12.30

    자랑하실 만해요^^ 시어머님이 참 좋은 분 같아요.
    따뜻하게 챙겨 주시니 어머님도 보내시는 마음이 조금은 편하시겠어요.
    행복한 신부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