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7주에 병원에 갔을 때 아기가 2.9kg이었어요.
주변에서는 첫아기도 이 시기쯤 낳는 경우가 있어 저도 일찍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수가 더해지면 태동이 줄어든다고 들었는데, 저는 오히려 점점 심해져요. 태동 때문에 밤잠을 설칠 정도였어요.
비슷한 주수인 분들은 태동이 어떤가요? 저처럼 심한가요?
허리와 치골만 아프고 배는 아프지 않은데, 제가 너무 조급한 걸까요?
임신 37주, 태동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Schokolade 2025.04.11 댓글 6
도래 2025.04.11
저도 태동이 엄청 심한데요 ㅎㅎ 아마 늦게 나올 것 같아요 ㅠ
도래솔 2025.04.11
저도 같은 주수에 아기 몸무게가 비슷했어요. 툭툭 차고 가진통은 없고 치골만 아파서 정말 비슷하네요.
은솜 2025.04.11
그런 걸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기가 잘 움직이는 건 건강하다는 뜻일 거예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
휑하니 2025.04.11
저도 비슷한 주수인데 태동이 정말 심해요. 너무 심해서 걱정될 때도 있어요. 빨리 태어나면 좋겠는데 진료받으니 아직 아기가 위에 있더라고요.
보람 2025.04.11
저도 그 무렵까지 태동이 있었어요 ^^ 지금도 갈비뼈 쪽을 툭툭 차네요. 아기가 아직 내려오지 않았고 잘 때 배가 뭉치기도 해요. 주변보다 늦어지는 것 같아 걱정되는데, 아기가 더 자랄까 신경 쓰이네요 ㅠㅠ 힘내시고 틈틈이 움직여보세요.
창의적 2025.04.11
저만 그런 줄 알고 걱정했는데 조금 안심됐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