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걱정하고, 행복한 순간에도 불안해하곤 했어요.
집안 형편이 어려워진 뒤로 불안이 더 커졌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거나 무서운 기분이 들 때도 있습니다.
병원에 실려 간 적도 있지만 아직 진단을 받아본 적은 없어요.
친구가 약에 의존하는 모습을 본 뒤 병원에 가는 게 겁나네요.
병원에 가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비용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황장애가 걱정돼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가온누리 2025.11.21 댓글 5
가욋길 2025.11.21
짧은 말인데도 와닿네요.
우리 서로 이해할 수 있죠? ㅎㅎ
PinkPearl 2025.11.21
저도 약에 거부감이 있어 처방받고도 먹지 않았어요.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인지 약 없이 잘 지냈습니다 ^^
누림 2025.11.21
안녕하세요. 여기에는 힘든 일을 겪은 분들이 많아요.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니, 다른 사람의 경험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직접 상담해 보세요.
좋은 선생님 만나시길 바라요. 힘들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이야기 나눠요.
사에 2025.11.21
네, 그렇겠죠.
그런 걱정을 하는 게 이상한 건 아닐 거예요. 사이트에 가입하길 잘한 것 같아요^^
벚꽃 2025.11.21
의사는 질병을 전문적으로 살펴주는 사람이니 너무 겁먹지 말고 편하게 상담해 보세요.
차분한 마음으로 방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