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이 너무 먹고 싶어요ㅠ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데 요즘 초밥이 정말 먹고 싶어요.
전에는 잘 먹지 않았는데, 언제쯤 먹을 수 있을까요?
몇 주 정도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해요.

댓글 10

  • 풋내 2025.02.13

    맞아요, 이제 서른하나예요. 일찍 관리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하려고요 ㅎㅎ
    잘 관리하고 씩씩하게 이겨내서 아이도 돌봐야죠.

  • ComeOn 2025.02.13

    그래요, 우리 꼭 완치해요^^ 아직 젊으니까요.
    닉네임이 익숙해서 마음이 가네요. 우리 치료 잘 받고 건강 찾아요!

  • 가욋길 2025.02.13

    저는 동탄 한림성심병원에 다녀요.
    나이는 서른셋이에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관리 잘하면 괜찮을 거예요. 같이 힘내요^^

  • 다스리 2025.02.13

    병원은 어디로 다니세요?
    저는 암센터에서 치료를 마쳤어요. 비용은 많이 들었지만 빨리 끝나서 만족해요. 치료가 끝나도 불안하긴 하지만 우리 힘내요^^

  • 큰꽃 2025.02.13

    방사선 치료가 끝났다니 부럽네요^^
    저도 치료를 시작할 생각에 어떻게 다닐지 걱정이에요. 축하드려요~

  • 오미자 2025.02.13

    잘 드시고 지내세요.
    검사 수치 괜찮다는 말씀 들으면 그때 맛있는 거 드세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마법 2025.02.13

    요즘은 검사 수치가 더 떨어질까 걱정돼요.
    오늘은 회 먹는 꿈을 꿀 것 같아요ㅠ

  • 적송 2025.02.13

    항암 끝나고 병원에서 피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괜찮아서 회 먹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검사 후에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다음 검사 때 확인하고 드셔보세요~

  • 곰돌츼 2025.02.13

    아잉ㅠ 야들야들한 회에 초장 찍어 먹고 싶어요 ㅎㅎ
    문어숙회도 군침 도네요. 못 먹는 게 서러워요.

  • 엘핀 2025.02.13

    저는 항암 중에 회나 초밥이 먹고 싶을 때 문어숙회로 대신해요.
    문어를 살짝 데쳐 얇게 썰어 와사비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익힌 거라 괜찮겠지 싶었어요. 마지막 치료라니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