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 증상이 다시 찾아와 너무 힘들어요

공황 인지치료를 받고 약도 중단한 뒤 상태가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지하철에서 오랜만에 증상이 찾아왔어요.
심장이 조이는 느낌과 빠른 박동이 있었고, 내린 뒤에는 벤치에 앉아 한참 울었습니다.
최근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것 때문에 다시 증상이 생긴 걸까요?
다시 대중교통을 타기가 두렵고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 5

  • 민트향 2025.12.10

    저도 오랜만에 증상이 다시 와서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관련 커뮤니티에서 이야기 나누며 힘을 얻고 있어요. 용기 내세요.

  • Hotpants 2025.12.10

    저도 요즘 많이 힘들지만 결국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지내요.
    주변에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혼자 버티기보다 도움을 받으면서 천천히 지내셨으면 해요.

  • 소유 2025.12.10

    힘든 마음 이해해요.
    용기 잃지 마시고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세요.
    응원할게요.

  • 별 2025.12.10

    저도 공황이 다시 심해져 힘들었던 적이 있어요.
    두려운 장소에 혼자 가기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하나씩 시도하고 있습니다.
    한 번 겪어본 만큼 방법을 다시 찾아갈 수 있을 거예요.

  • 아이돌 2025.12.10

    힘내세요.
    처음 공황과 싸울 때의 마음을 떠올려 보세요.
    다시 증상이 와도 조금씩 이겨내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