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성인 2명 제주 여행 코스 봐주세요

할머니와 성인 두 명이 함께 제주 여행을 가려고 해요.
항공권만 예약해서 숙소와 동선을 정해야 하는데, 할머니께서 편하게 다니실 수 있는 코스인지 봐주세요.
첫날은 제주 도착 후 애월해안도로, 용두암, 한림공원, 협재·금능해수욕장, 송악산 산책로를 생각하고 있어요. 숙소는 중문 쪽이 나을까요?
둘째 날은 주상절리, 천지연폭포, 쇠소깍, 섭지코지를 둘러볼까 해요. 성산포 근처에 숙소를 잡으면 괜찮을까요?
마지막 날은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보고 공항으로 가려고 하는데 시간이 괜찮을지 궁금해요.
계단이 많거나 오래 걷는 곳은 피하고 싶고, 유채꽃도 보고 싶어 하세요.
코스가 너무 여유롭거나 무리한 부분이 있는지, 숙소 위치와 유채꽃 명소도 추천 부탁드려요.

댓글 1

  • 토리 2025.11.12

    첫날과 둘째 날 숙소는 말씀하신 것처럼 중문과 성산포 근처로 잡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온천은 산방산탄산온천도 괜찮았어요.
    유채꽃은 성산일출봉 근처에서 많이 봤는데, 사진을 찍으려면 입장료가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무료로 볼 만한 곳은 잘 모르겠고, 꽃이 피어 있을지는 시기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