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중 회사 복직해도 괜찮을까요?

선항암 2차까지 마쳤는데 부작용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회사에 복직해도 될지, 항암이 끝날 때까지 쉬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댓글 8

  • 가을 2024.11.20

    댓글 감사해요. 아직도 결정을 못 했네요 ㅠㅠ

  • 이치코 2024.11.20

    처음엔 괜찮아도 계속 치료받으면 몸이 지칠 수 있어요. 저는 휴직 후 치료를 마치고 복직했는데, 쉴 수 있을 때 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특히 회사가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이면 더 고민해 보세요.

  • 갤1 2024.11.20

    치료를 이어갈수록 힘들어질 수 있어요. 저도 오래 쉬고 복직했지만 여전히 힘듭니다.
    가능하면 쉴 수 있을 때 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도래 2024.11.20

    평소 체력이 좋으신가 봐요. 무리하지 마시고 힘들면 쉬어 가면서 하세요.

  • 드리 2024.11.20

    체력이 괜찮다면 직장 생활을 이어가셔도 좋겠어요.
    씩씩하게 잘 지내시길 응원합니다!

  • 여우비 2024.11.20

    저는 원래 주부라 집에만 있으면 더 우울해요. 만날 사람도 없고 잠만 자게 되네요 ㅜ

  • 귀염포텐 2024.11.20

    쉬실 수 있으면 쉬는 건 어떨까요? 저도 직장 다니다가 치료를 시작하고 휴직했어요.
    치료 과정이 만만치 않았고 부작용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직장 스트레스 없이 지낼 수 있어 버틸 만했던 것 같아요.
    치료와 일을 함께하시는 분들이 대단하지만, 저는 충분히 쉬는 쪽을 권하고 싶어요.

  • 시크포텐 2024.11.20

    저도 치료받으면서 일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몸이 괜찮다면 일을 계속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는 치료받는 주만 조금 힘들고 업무에는 큰 지장이 없어요. 힘들면 조퇴하는 방법도 있고요. 집에 있으면 오히려 더 힘들 수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