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 중 재발 걱정과 식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암 치료를 시작하며 약한 항암제로 할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림프절 전이가 있어 재발 가능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재발 걱정이 계속됩니다.
치료 후 속이 울렁거리는데 먹고 싶은 음식이 자꾸 생각나요. 이렇게 먹어도 괜찮을까요?

댓글 10

  • 파랑 2024.08.26

    의사 선생님 말씀에 마음이 무거우셨겠어요.
    저는 반대로 젊고 삼중음성이라 강하게 오래 치료하자고 할 줄 알았는데, 선항암을 오래 해서 어렵다고 하셨어요. 항암 부작용도 걱정이지만 전이와 재발이 더 무서웠어요.
    치료를 마치고 운동하며 체력을 키우면 좋을 거예요. 미리 걱정하지 말고 우리 모두 힘내요!

  • 등대 2024.08.26

    약한 약으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선생님 표정이 안 좋아지신 것 같았어요.
    말씀대로 걱정을 내려놓도록 해볼게요.

  • 아론아브라함 2024.08.26

    재발률 이야기는 듣지 못했어요.
    잊고 잘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도움이 된대요. 같이 힘내요!

  • 큰나래 2024.08.26

    이런 글을 보고 나니 수술 전후로는 먹지 않던 음식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조절하면서 잘 이겨내야겠어요.

  • 너에게 2024.08.26

    항암 주사를 맞는 동안은 드실 수 있는 음식을 드시고 체력을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죄책감 느끼지 않으셔도 됩니다.
    식사 관리는 치료가 끝난 뒤 시작해도 되고, 치료 중에는 흰쌀밥을 잡곡밥으로 바꾸는 정도로 해도 괜찮아요.

  • 벛꽃잎 2024.08.26

    약한 약이 재발률을 높인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어요. 우리 모두 힘내요~

  • 중독된 2024.08.26

    슬픈 이야기네요ㅠ 저도 병기와 크기, 분화도 때문에 걱정이 많은데 약한 약으로 치료한다고 들었어요. 약한 약이 재발률을 높인다고 하니 마음이 복잡하네요.

  • 하루키 2024.08.26

    저도 서울대병원에 다니는데 재발 이야기를 들으니 걱정돼요. 완치율이 높다고 주변에서 들었는데 갑자기 겁이 나네요.

  • 종달 2024.08.26

    서울대병원이에요.
    종양내과 선생님께 들었어요.

  • 잉간 2024.08.26

    저도 같은 병기라 걱정이 많아요. 설명을 듣고 나니 더 무서워졌네요.
    저는 아산병원에 다니는데 어느 병원에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