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항암 1차 앞두고 걱정돼요

침윤성 유관암 2기라 선항암을 앞두고 있어요.
무슨 약을 쓰는지도 잘 모르겠고, 보통 몇 시간 걸리는지와 많이 피곤한지도 궁금해요.
3주 간격으로 치료한다고 들었는데, 가발은 언제 준비하면 좋을까요?
어디서 맞추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잘 치료받고 이겨내고 싶어요.

댓글 10

  • Elfin 2026.07.21

    덕분에 힘이 나네요. 우리 같이 힘내요! 감사합니다 ^^

  • 맞빨이 2026.07.21

    저도 첫 항암을 했는데 먹고 싶은 생각은 있어도 막상 음식이 잘 안 당기더라고요.
    미리 이것저것 준비해 둔 것도 손이 안 갔어요.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치료가 나를 돕는다고 생각하면서 잘 견뎌요. 우리 힘내요!

  • 알찬마루 2026.07.21

    시간이 약이네요 ^^ 스칼렛 가발이 괜찮다고 하니 준비해야겠어요.

  • 구슬 2026.07.21

    처음 항암을 생각하면 걱정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지나가더라고요. 힘내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저는 스칼렛에서 가발을 했는데 잘 썼어요.

  • 맑은가람 2026.07.21

    감사해요. 스칼렛에서 가발 준비해야겠네요 ^^ 약이 조금 무섭긴 해도 치료 잘 받아야겠어요.

  • 앨런 2026.07.21

    가발은 스칼렛에서 미리 준비하셔도 좋아요. 생각보다 가격도 괜찮더라고요.
    항암 약에 울렁거림이나 어지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요. 마음 편히 먹고 치료 잘 받으세요.

  • 상1큼해 2026.07.21

    동치미랑 과일을 준비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다힘 2026.07.21

    저는 항암 당일에는 재채기와 약간의 울렁거림이 있었고, 며칠 동안 냄새에 민감했어요.
    밥 먹기는 힘들었는데 동치미와 사과, 토마토, 파인애플은 괜찮았어요.

  • 불꾼 2026.07.21

    조언 감사해요 ^^ 힘내서 치료 잘 받을게요!

  • 제철 2026.07.21

    항암을 시작하기 전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시작하니 하게 되고 적응되더라고요. 마음이 무거우시겠지만 힘내세요.
    저는 첫 항암 후 열흘에서 2주 사이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그 무렵 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