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는 코스트코가 없어서 갈 때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간식을 챙겨 드려요.
오늘은 고구마 케이크를 사다 드렸는데 가격표도 붙어 있고 포장도 안 돼 있어서 괜히 민망하더라고요.
맛이 별로라는 얘기도 봐서 다른 걸로 할 걸 그랬나 싶고 마음이 쓰이네요 ㅠㅠ
어린이집 선생님들 간식 코스트코에서 사다 드려요
MinA 2025.01.27 댓글 10
MinA 2025.01.27 댓글 10
저희 동네에는 코스트코가 없어서 갈 때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간식을 챙겨 드려요.
오늘은 고구마 케이크를 사다 드렸는데 가격표도 붙어 있고 포장도 안 돼 있어서 괜히 민망하더라고요.
맛이 별로라는 얘기도 봐서 다른 걸로 할 걸 그랬나 싶고 마음이 쓰이네요 ㅠㅠ
돋가이 2025.01.27
저는 남편이 사라고 옆구리를 콕콕 찔러요.
제가 잊으면 남편이 먼저 카트에 담아요 ㅎㅎ
가든 2025.01.27
챙겨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저는 늘 핀셋으로 보내요 ㅎㅎ
한국드립 2025.01.27
어머, 저도 이런 센스가 있었으면 고민 안 했을 텐데요.
다음에 꼭 참고할게요. 정말 감사해요~
나려 2025.01.27
가격표 위에 선생님 감사합니다 같은 짧은 문구를 적어 붙여 보내보세요.
저희 어머니는 코스트코 고구마 케이크를 좋아하시더라고요.
얼 2025.01.27
저도 코스트코 간식은 여러 번 먹다 보니 질려서 새로운 걸 찾게 되더라고요.
저희 동네에 기정떡이 유행했을 때 선생님들도 많이 드셨을 것 같아요 ㅎㅎ
들찬길 2025.01.27
이런 걸 챙겨주시는 분이 더 드물어요.
다만 코스트코 간식이 익숙해지면 다른 걸 찾게 되니 가끔 다른 간식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도널드 2025.01.27
고마워요 ㅎㅎ 이제 마음이 좀 풀렸어요.
뭘 할 때마다 고민을 너무 많이 해서 저도 피곤하네요 ㅠㅠ
엄마몬 2025.01.27
정말 아니에요.
이런 마음이 참 고마우실 거예요.
저도 선생님들 간식 챙겨드려야겠어요.
연초록 2025.01.27
위로해 주셔서 고마워요.
집에 와서 괜히 후회하고 있었는데, 입맛에 안 맞더라도 마음을 알아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갅쥐누뉨 2025.01.27
아니에요 ㅎㅎ 정성이 참 고마운 거죠.
저도 생각날 때 소소하게 챙겨드리면 진심으로 고마워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