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 FF-9 핑크색이 너무 맘에 들어서
오리발 준비하란얘기 나오기도 전에 미리수미사 공구 통해 구입해놓았었는데요..
시착해보았을 땐 발집도 물렁하고 편한 것 같았는데
막상 필요한 때가 되어 물속에서 신어보니 살짝 커서 발집에서 발이 약간 노네요.
게다가 제가 오리발적응을 잘 못해서..강사샘께선 젤 부드러운 클리퍼가 나았을텐데..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정도 적응될 때까지 사용할 클리퍼 하나 더 장만하려는데
실측 230, 발볼은 좁은 편이고, 투사 FF-9 XS사이즈(230-235)가 조금 크다면
클리퍼 한사이즈 작게 33/34(220-225)로 해도 괜찮을까요?
아님 클리퍼도 투사와 같은 사이즈로 하면 좀 딱 맞을라나요?
두 제품 모두 써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LimeTree 2025.11.07
혹 수영장에 오리발없나요?
저희 셩장엔 놔두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직접 신어보실수 있다면 좋으실텐데요.
전 아레나 38-39 신는데 좀 헐렁해서 클리퍼 37-38 마련했더니 신고 벗기엔 무리가 없으나 발이 쪼여서 쥐가 나더군요 ㅜ.ㅜ
이번에 클리퍼보다 크게 나온 마레스웨이브를 구입했답니다.
일본드립 2025.11.07
안녕하세요, 여름초록님~
클리퍼로 하나 더 사려는 이유가 두 가지라서요..
첫번째가..강사샘께서 추천하시는 부드러운 초보자용이기 때문이고요..
(투사로도 금새 적응하면 괜찮을텐데 제가 힘이 너무 없고 오리발적응을 너무 못해서 클리퍼는 좀 나을까 싶은..)
사이즈 살짝 큰 건 두번째 이유랍니다~
클리퍼로 적응되면 투사로 옮겨타고 벼룩하거나 뒀다가 나중에 아들래미 수영 배울때 쓰려구요.^^
초고리 2025.11.07
저도 저랑 사이즈 같은 분꺼 클리퍼 한번 신어보고 싶긴 한데..
제가 개인강습만 받고 있다보니..쉽지 않네요. 샘께서 이리저리 찾아오신 건 아레나꺼고..
아,, 사이즈가 너무 딱 맞아도 쥐가 나는 모양이군요.
일단 핀전용양말 신고 잘 맞게 만들어 연습하면서 다리힘을 길러볼까요?
핫체리 2025.11.07
투사를 파실게 아니라면요...
다시 구입하시는 것보다 핀전용 양말을 함 신어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클리퍼는 같은 반에 다른 분 것 신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