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2차 후 점막이 약해진 것 같아요

이번 항암 2차는 1차보다 많이 힘드네요.
울렁거림도 있지만 배와 위가 아프고 속쓰림이 심해요.
목과 식도도 침 삼킬 때 아프고 가만히 있어도 화끈거립니다.
점막이 약해져 고생하신 분 계신가요? 이런 증상이 흔한지 걱정돼요.

댓글 10

  • 찬들 2024.11.04

    차수에 따라 꼭 더 힘든 건 아닌가 봐요. 저는 결국 응급실에 왔어요.

  • 헛매질 2024.11.04

    저도 2차 때 위통이 심했어요. 약 먹고 한 시간쯤 지나면 아파서 그때 밥을 먹곤 했어요. 물보다 밥이 낫더라고요. 먹을 수 있을 때 편하게 챙겨 먹었어요. 저는 다음 차수 때 위통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울렁거림과 어지럼은 있었고요.

  • 쇼콜라데 2024.11.04

    저도 추어탕은 자주 먹었어요. 과식은 피하고 맵거나 짠 음식은 줄여 보세요. 생채소와 생과일도 치료 후에는 조심하는 게 좋다고 들었어요. 너무 단 음식이나 커피도 속을 쓰리게 할 수 있고요.

  • 파라미 2024.11.04

    생각해 보니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을 계속 먹었네요. 다음 치료부터는 먹는 걸 조심해야겠어요.

  • 앨버트 2024.11.04

    저는 위 점막 손상이 특히 심했던 것 같아요. 항암치료 중 자극적인 걸 먹으면 밤에 속이 아파 잠을 못 잤어요. 소화도 잘 안 되고 뭘 먹어도 편하지 않았고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대로 부드럽고 싱겁게 조금씩 먹으며 조심했어요. 생채소와 생과일도 속을 쓰리게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 파라 2024.11.04

    부작용이라고 생각하려 해도 문득 서글퍼져요. 저도 웃을 날이 오겠죠?

  • 맑은 2024.11.04

    제 동생도 시야가 흐려져 안과에 다니고 있어요. 입안이 헐기도 하고요. 시간이 지나야 괜찮아질 거라고 들었어요. 치료 잘 넘기시길 바랄게요. 감기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동백 2024.11.04

    저도 몇 차례 고생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더라고요.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드시고 싶은 음식 챙겨 드세요.

  • 소년틳터프 2024.11.04

    다음 차수는 어떠셨어요? 더 심해질까 봐 걱정돼요.

  • 키클 2024.11.04

    저도 처음엔 괜찮았는데 그다음부터 한동안 밥도 못 먹고 구토와 소화불량, 두통으로 고생했어요. 그래도 지나가더라고요. 다음 치료는 조금 더 편하게 잘 넘기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