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아기 울음과 떼쓰기, 어떻게 달래야 할까요?

아이가 아픈 뒤로 짜증이 늘고, 마음에 안 들면 울고 때리기도 해요.
달래도 안 되고 안아주려 해도 몸부림쳐서 잠시 모른 척했는데, 한참 울어도 진정이 안 되더라고요.
저녁에 잘 때도 떼를 쓰고 울어요.
아직 어린 아기가 이렇게 울며 떼를 쓸 때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육아가 쉽지 않네요.

댓글 8

  • 무들 2026.09.17

    안아주려 해도 온몸으로 몸부림쳐서 그것도 쉽지 않네요ㅠ

  • 초코향 2026.09.17

    저희 아이도 떼쓰면 안아주고 속상했겠다며 달래줘요.
    무슨 마음인지 설명해 주고 위로하다 보면 진정되더라고요.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같이 안아주려고 해요.
    때리거나 위험한 행동은 안 된다고 알려줘요.

  • 크심 2026.09.17

    저도 세 살이면 그렇게 해볼 텐데 아직 어려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 시원 2026.09.17

    정말 고민돼요.
    마음대로 안 되면 울어서 안고 설명해 줬더니 진정되긴 했어요.
    아직 이른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 그리 2026.09.17

    모른 척 기다려야 할지, 마음을 다 맞춰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 가을c 2026.09.17

    아팠던 뒤라 더 그럴 수도 있어요.
    저희 아이도 이맘때 화나면 물건을 던지고 드러누워 울곤 했어요.
    큰아이도 어느 순간 그런 행동이 줄더라고요.
    한때라고 생각하며 지켜보고 있어요.

  • 고딩 2026.09.17

    아이 울음이 그칠 때까지 기다려 보려 했는데 남편이 말려서 못 했어요.

  • 연보라 2026.09.17

    저는 그냥 두기도 했어요.
    한참 울다가 지치면 와서 안기더라고요.
    밤에 안 자려 울 때도 두면 울다 잠들곤 했어요.
    한때 지나면 조금씩 나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