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채식을 하고 있습니다.혼자 살고 또 손이 많이가는 채소요리는 못하겠습니다. 할 줄도 모르구요. 무엇보다 귀찮구요.;;
조리도 최소한으로 간편하고..보관도 오래해서 도시락 반찬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문성희씨의 채식철판구이도 간단해 보이더군요.....그리 간단하지만은 않겠지만요.
채소와 야채와 두부 감자등을 그냥 다 굽고...락앤락에 보관해서 꺼내 먹어도 되겠다 싶던데..좀 차가워도 말이죠.
제가 하기 쉬운 반찬거리들은 뭐가 있을까요?간편한 것들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노하우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채식은 꼭 하고 싶거든요...
자취생은 채식 반찬을 어떻게..?
조으다 2026.02.23 댓글 10
핑크빛입술 2026.02.23
조림이 간단하고 간이 돼 맛도 있지 않을까요. 귀찮으시다면 윗 분 말처럼 한꺼번에 몽땅 조리면 되니까.^^ 두부, 감자, 곤약, 연근, 우엉 등등 종류는 무궁무진하죠.
여우By 2026.02.23
저는 주먹밥, 양상추랑 여러가지 야채로 샐러드, 나물 무침, 브로콜리 같은게 간편해서 자주 쌌었네요 ㅎ
돋되다 2026.02.23
제가 자주 해먹는건데요. 톳과 우엉,연근, 당근을 간장과 조청, 물과 함께 조려주시면 냉장고에서 한동안 먹어요. 우엉과 연근은 끓는 물에 한번 데쳤다가 넣어주구요.
탄성 2026.02.23
봄동나물 사서 살짝 데쳐서 쌈해서 드시면.. 와우.. 끝내줘요~
새밝 2026.02.23
저는 물에 살짝만 데쳐서 따뜻하게 해서 먹어요. 맛나용. 시장에서 파는 두부도 먹고, 롯데마트나 홈플러스나 이마트에서 파는 두부도 먹고..
꽃짱아 2026.02.23
감사합니다. ㅎㅎ 두부는 어떤식으로 드시나요? 시장이나 마트에서 파는 두부는 가열을 해서 먹어야 하는 거죠?
우시 2026.02.23
양배추는 씻어서 살짝 데치면 되고, 쌈장이나 된장 사서 콕 찍어먹으면 참 맛나겠죠. 가끔 한살림에서 20% 세일하는 숙주나물 씻어서 그냥 생으로 먹었는데.. 참으로 맛나던걸요. ㅎㅎ 두부도 제일 만만한 녀석입니다. ㅎㅎ 당근은 생당근으로 아작아작.. 브로컬리도 살짝 데치면 되고.. 무농약 친환경이 좀 비싼데.. 한번 사두면 요리하기 오히려 더 편하더라구요.. 브로콜리 + 당근 + 양배추 + 김+ 두부+ 토마토.. 이런 식 어떠신지.
야미 2026.02.23
네. 사실 반찬가게에서 항상 나물과 버섯류를 사다가 먹고 있는데 아무래도 조미료를 많이 쓰지 않나 싶어서요. ^^
가루 2026.02.23
경험상 채식은 최대한 간단하고 맛있어야 실패를 안하더라구요. 나물만큼 쉬운건 없지만 귀찮으시다면 반찬가게 나물반찬이나 장아찌 종류랑 조미김 어떠세요?
화이트캣 2026.02.23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쌈이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