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하는 논술 수업 상담받고 왔어요

논술 수업을 알아보다가 아이가 책 읽기와 수업을 부담스러워해 그만둔 적이 있어요.
상담받은 수업은 책을 미리 읽도록 강요하지 않고, 주제를 놓고 토론한 뒤 글을 쓰고 발표하는 방식이라고 하더라고요.
수업에서 추천한 책은 편하게 읽고 독서 노트에 생각을 적는다고 해요.
수업 방식이 마음에 들어 상담 내용을 공유해요.

댓글 3

  • 키클 2024.07.11

    좋은 의견이네요. 생각이 맞는 엄마들끼리 모이기도 쉽지 않고, 전문성이 조금 부족할까 싶기도 해서 여러모로 고민돼요.

  • 그림자 2024.07.11

    그런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논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끼리 모여서 하는 게 좋겠어요.
    선생님이 아이와 부모에게 방향을 잘 설명하고 열정적으로 지도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수업이 선생님 방식대로만 진행되거나 운영이 불안정하면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찬슬기 2024.07.11

    저도 논술을 시키고 있지만 신뢰가 잘 가지 않아요. 빠지는 아이가 있으면 수업을 다시 보충하고 또 하는 식이라 수업의 질이 의심스럽네요.
    논술이 정말 필요한지 다시 고민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