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선생님 심부름 때문에 속상해해요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학기 초에 부반장이 돼서 무척 좋아했어요.
그런데 반장만 심부름을 하고 자기는 거의 안 시켜 주신다며 집에 와서 울더라고요.
선생님께 전화해서 자기 심부름도 시켜 달라고 말해 달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요.
아이 마음을 어떻게 달래면 좋을까요?

댓글 10

  • 라와 2025.01.31

    저도 아들에게 반장이 보통 선생님 심부름을 한다고 했더니, 반장도 미워하더라고요.
    일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 별빛 2025.01.31

    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해서 심부름을 하고 싶어 한다고 살짝 말씀드려 보세요.
    보통 반장이 심부름을 하고 부반장은 돕는 편이긴 하더라고요.

  • 공주 2025.01.31

    저도 선생님께 편하게 말씀드려 봐야겠어요.
    답글 고마워요^^

  • 빈길 2025.01.31

    저도 선생님께 아이가 심부름을 하고 싶어 한다고 말씀드렸어요.
    조용한 아이라 선생님도 몰랐다며 앞으로 종종 시키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부담스럽지 않게 웃으며 얘기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핫핑크 2025.01.31

    그러게요. 심부름이 뭐라고 안 시켜 준다고 울기까지 하는지 모르겠어요.

  • 죄암죄암 2025.01.31

    저희 아이는 덩치가 크다고 우유를 매일 가져오게 하셨는데, 저는 좀 걱정되더라고요.

  • 한추렴 2025.01.31

    선생님도 그렇게 귀엽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전화라도 해 봐야겠네요. 답글 감사해요^^

  • 링고 2025.01.31

    귀엽네요^^ 선생님께 아이가 심부름을 하고 싶어 속상해하며 울었다고 전해 보세요.
    선생님도 아이 마음을 알아주실 것 같아요.

  • 진주 2025.01.31

    저도 속상할 것 같아요.
    남자아이들이 조금 장난을 치더라도 엄마 입장에서는 차별처럼 느껴질 수 있죠.

  • 무리한 2025.01.31

    저희 아이도 초등학교 2학년인데 선생님이 남자아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