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옷 쇼핑은 정말 멈추기 어렵네요

네 살 딸을 키우고 있어요.
직구를 쉬고 있어도 옷장엔 아직 입지 않은 옷이 가득하네요.
원피스를 보면 예뻐서 사고 싶지만, 사놓고 잊어버리거나 택도 떼지 않은 채 작아지는 옷도 있어요.
그런 일을 반복하다 보니 이제는 참을 수 있게 됐는데, 폴로 신상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ㅎㅎ

댓글 10

  • 공주 2024.09.21

    교환이라니 조금 놀랐어요.
    차라리 같이 사면 좋을 텐데요^^;;

  • 길가온 2024.09.21

    저도 딸 옷이 가득해요. 주변에서 예쁘다고 같이 사자고 하다가 우리 아이 옷과 바꿔 입히자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바로 옆집이라 더 놀랐어요.

  • 분홍이 2024.09.21

    푸하하 공감해요^^ 주변에 아들 키우는 집은 로봇이 꼭 하나씩 있더라고요.

  • 떠나간그녀 2024.09.21

    아들 옷은 줄무늬와 해골 무늬 두 가지로 끝이에요ㅎㅎ

  • 뿡뿡 2024.09.21

    남자들은 옷보다 차나 로봇에 더 투자하는 편인가요?^^;;

  • 안다미로 2024.09.21

    남자아이는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무난한 옷만 사게 되네요ㅠㅠ
    여자아이 옷은 아기자기해서 사고 싶은데 아들만 둘이에요.

  • 앨프레드 2024.09.21

    엄마가 골라 정성껏 산 옷이라 아깝죠^^ 저는 중고로 팔아요ㅋㅋ

  • 두힘 2024.09.21

    딸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공감해요.
    이웃들이 아이 옷을 탐내는데 저는 아깝네요.

  • 망고 2024.09.21

    저도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뒀어요.
    세일하면 주문할 수 있게요...

  • 하루 2024.09.21

    아예 안 보는 게 상책이에요ㅠㅠ 보면 저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담고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