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반죽이 부서지고 들러붙는 이유가 뭘까요?

평소에는 잘 부쳐졌는데 반죽해두고 한참 뒤에 부쳤더니 부서지고 들러붙어서 수제비처럼 됐어요.
평소보다 밀가루를 적게 넣긴 했는데, 이렇게 모양이 무너진 이유가 궁금해요.
반죽을 바로 부치지 않아서 그런 걸까요? ㅠ

댓글 4

  • 다스리 2026.03.11

    아, 그렇군요. 다음에는 그렇게 해볼게요^^

  • 좋아해 2026.03.11

    수분이 많아서 그럴 수 있어요. 감자를 갈고 30분쯤 두었다가 위에 뜬 물을 따라내고, 아래 남은 전분으로 부쳐보세요.
    밀가루 대신 감자전분을 섞으면 더 쫄깃해져요.

  • CutieBaby 2026.03.11

    수분 때문인가 봐요. 밀가루를 더 넣었더니 훨씬 나아졌네요.

  • 렁찬 2026.03.11

    수분이 많이 빠져나오고 반죽도 오래 두면 질척해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