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후 체한 듯한데 부작용일까요?

첫 항암 주사를 맞고 집에 왔는데, 머리가 멍한 것 말고는 괜찮았어요.
저녁을 먹고 잠들었다가 깼더니 체한 것처럼 더부룩하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계속됩니다.
식전 약을 먹고 기다리고 있는데 나아지지 않네요.
매실 원액을 물에 타서 조금 마셔도 괜찮을까요?

댓글 4

  • 뿡뿡 2025.02.01

    걱정되는 마음에 공감해주시고 방법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이 안심됐어요.
    기운이 없고 입맛도 없어 약을 먹으려고 과일이나 죽을 챙겨 먹고 있어요.

  • Elfin 2025.02.01

    저는 처음엔 상황을 잘 몰라 더 막막했어요.
    더부룩한 건 견디면서 잘 드시고, 자신에게 용기를 주세요.
    음식은 가리지 말고 챙겨 드시고 힘내세요.

  • 루다 2025.02.01

    저도 울렁거리고 조금만 먹어도 가스가 차서 더부룩해요.
    매실차를 마시고 조금 기다려 보세요.

  • 하연 2025.02.01

    저도 비슷하게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면서 화장실을 자주 갔어요.
    머리 아픈 건 지나갔고 배 불편함도 차차 나아졌습니다.
    원액은 물에 타서 조금만 마셔보세요. 항암 부작용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