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가족 행동을 따라 하는 게 신기해요

11개월 딸이 가족들 행동을 지켜보다가 따라 하네요 ㅋㅋ
리모컨을 누르고 TV를 바라보기도 하고, 모자를 씌워 주다가 자기도 써 봐요.
강아지 두 마리 이름도 알아듣고, 어디 있냐고 물으면 가리키며 손짓해요.
제가 남편에게 잔소리할 때 팔짱 끼는 모습까지 따라 해서 빵 터졌어요.
아기 행동마다 가족 모습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신기하고 사랑스럽네요.
이제는 행동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ㅎㅎ
밤중 수유도 끊어야 할 텐데요 ㅠㅠ 육아하시는 분들 오늘도 힘내세요!

댓글 10

  • 핑크펄 2025.03.16

    볼수록 눈을 뗄 수가 없겠어요 ^.^

  • 뿌우 2025.03.16

    제일 예쁠 때예요~~^^

  • 참 2025.03.16

    ㅎㅎ 이대로만 영원하면 좋겠어요. 아기가 안 컸으면 좋겠네요 ㅎㅎ

  • MinA 2025.03.16

    제일 예쁠 때죠 ㅎㅎ 맘껏 즐기세요!

  • 희미햬 2025.03.16

    그쵸, 너무 예뻐요.
    이 모습도 아이가 크면 못 본다고 생각하니 아쉽네요 ㅠㅠ

  • 시나브로 2025.03.16

    저도 곧 11개월 되는 아들 키워서 공감해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ㅋㅋ

  • 콩순 2025.03.16

    표현이 너무 재밌어요 ㅋㅋ 저도 곧 그런 모습 보겠죠? ^^

  • 푸른마을 2025.03.16

    세 돌 지나면 주먹이 운다는 말에 정말 공감해요 ㅎㅎ

  • 가지 2025.03.16

    맞아요 ㅋㅋ 팔도 다 안 감기는데 팔짱 끼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

  • 노아 2025.03.16

    그때 정말 귀여워요.
    팔이 짧아서 팔짱 낀 모습도 더 사랑스럽죠? ㅋㅋ 세 돌 지나면 주먹이 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