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왔는데 할아버지 상태가 다시 나빠지셨다고 해요.
소변도 잘 못 보시고 식사도 못 하시며, 혈압이 떨어지고 폐렴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갑자기 눈도 잘 못 뜨시고 손발이 차가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심폐소생술을 할지 결정해달라는 말도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요양병원에서 치료에 한계가 있다고 해서 더 답답해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어떤 말씀이라도 부탁드려요.
병원 다녀온 뒤 마음이 무겁네요
갈기슭 2026.07.10 댓글 4
첫삥 2026.07.10
힘내세요. 저도 가족이 큰 병 진단을 받았을 때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치료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 고민되는 마음도 이해합니다.
재넘이 2026.07.10
아직 너무 걱정부터 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오래 누워 계시면 열이나 땀이 날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며칠 지나며 나아지는 경우도 있으니 의료진과 잘 상의해보세요.
헛장사 2026.07.10
네,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수다님도 힘내세요^^
멈짓체 2026.07.10
기운 내세요. 할아버님께서 고비를 잘 넘기고 회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