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당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엄마가 선항암을 마치고 수술까지 잘 받으셨어요.
수술 후 며칠 지났는데 전절제와 림프절 절제 때문인지 가슴이 많이 당긴다고 하시네요.
조금씩 운동을 권하고 있는데, 크림을 바르고 마사지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질까요?
사용해 보신 제품이나 관리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댓글 10

  • 도1도캣 2024.08.31

    꾸준히 운동하시고 힘드시면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물리치료와 운동치료를 받았는데 많이 아프긴 해도 효과가 있었어요.
    운동으로 늘려둔 조직은 다시 당기는 느낌이 들 수 있어서 꾸준히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수술 후 한참 지나 치료를 받았는데 강도 있게 진행했어요.
    수술 직후에는 배액관도 있고 당기고 아픈 게 자연스러워요.

  • 잠팅이 2024.08.31

    옆에서 예전 같지 않은 엄마 모습을 보니 제가 조급해졌나 봐요 ㅠㅠ 천천히 해봐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 글길 2024.08.31

    저도 림프절을 많이 제거하고 전절제했어요. 처음엔 움직이기 힘들고 많이 당기더라고요.
    지금은 수술 후 시간이 지나면서 무리 없이 움직여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운동하세요^^

  • 아이폰 2024.08.31

    ㅎㅎ 감사합니다. 운동이 중요하겠네요~^^

  • 핫다홍 2024.08.31

    네, 병원에서 알려주는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해보세요.
    그러면 당김도 줄고 한결 부드러워질 거예요^^

  • 데빌의눈물 2024.08.31

    아, 그렇군요. 조금 지켜보다가 말씀드려야겠어요.
    감사해요~^^

  • 아리 2024.08.31

    수술 후 며칠은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자주 해주세요. 기초 운동부터 하시면 돼요.

  • 알버트 2024.08.31

    벽 밀기는 수술 후 한참 지나야 할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 보늬 2024.08.31

    당김은 피부가 늘어나면서 생길 수 있어서 운동으로 천천히 풀어주는 방법이 있어요.
    저도 전절제 후 팔이 잘 안 올라가고 많이 당겼는데 운동하면서 나아졌어요.
    누워서 팔을 올려보거나 벽을 마주 보고 양팔로 미는 동작도 해볼 수 있어요.
    혼자 하기 힘들 수 있으니 곁에서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 널위해 2024.08.31

    병원에서 책자를 주면서 무리하지 말고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걸 보고 열심히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