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에 의견이 있어서 두 가지 안을 짰어요. 두 돌 전 아이와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서 무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첫 번째 안은 휴애리, 조안베어뮤지엄, 지삿개 주상절리, 퍼시픽랜드 공연을 보고 샹그릴라에서 식사하는 일정이에요. 시간 여유가 있으면 중문 컨벤션센터 면세점도 들르려고 해요.
마라도에서 짜장면과 황금륭 빅버거를 먹고 싶다는 의견이 있어 두 번째 안도 생각했어요. 아침 식사 후 대정읍으로 가서 마라도행 배를 타고, 돌아와 유리의 성과 오설록, 황금륭 빅버거를 들른 뒤 중문으로 이동해 주상절리와 퍼시픽랜드를 보고 식사하는 일정이에요.
숙소가 섭지코지 쪽이라 서쪽까지 이동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둘째 안도 괜찮을까요? 임신 후반이라 걱정도 되네요.
마지막 날 오후 3시 비행기인데 섭지코지, 만장굴, 미로공원을 둘러볼 수 있을까요? 만장굴에 어린아이와 가도 괜찮은지 궁금해요.
제주 일정 두 가지 안 중 어떤 게 나을까요?
해리 2024.09.24 댓글 2
아이 2024.09.24
중문에서 섭지코지까지 한 시간 정도로 생각했는데 더 여유를 둬야겠네요. 답변 정말 감사해요.
꿈빛 2024.09.24
일정이 너무 빠듯해 보여요. 어린아이와 부모님께 힘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중문에서 섭지코지까지는 한 시간 반 이상 걸릴 수 있고, 서귀포는 밤에 가로등이 없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