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복 입고 결혼하는 예비 신부예요 ㅎㅎ
결혼 준비 중에 이런저런 일이 생겨서 오랜만에 글 남겨요.
전에 올렸던 시어머니 한복 문제는 제가 양보해서 정리했어요.
살구색 치마 대신 맞춤 한복을 입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더 예쁘네요 ㅎㅎ
시어머니 한복은 대여로 골랐고, 새 저고리라 어머님이 처음 입으시는 거래요.
저희 엄마는 같은 디자인에 하늘빛 저고리와 남색 치마로 정하셨어요.
두 분이 따로 고르셨는데 같은 디자인을 선택하시고 색은 반대라 신기했어요.
결과적으로 모두 원하는 한복을 고르게 돼서 잘 마무리된 것 같아요^^
한복 사건 후기, 양쪽 어머님 한복까지 정했어요^^
사랑해 2026.06.29 댓글 6
이름이없다고 2026.06.29
가족 분위기가 좋네요^^ 예비 신부들은 욕심이 많다니까요 ㅎㅎ
재미 2026.06.29
평소에도 저는 시어머니와 잘 맞고 예랑이는 저희 엄마와 잘 맞아요 ㅎㅎ 가족끼리 입는 거니 색이 무슨 상관인가 싶네요.
가장 예쁜 신부가 되긴 어렵겠어요 ㅠㅠ 아파서 살이 많이 찐 상태라서요.
메이 2026.06.29
시어머님 한복도 참 곱네요! 두 분이 같은 디자인을 고르신 걸 보니 통하셨나 봐요. 정말 축하드리고 예쁜 신부 되실 거예요. 준비도 힘내세요!
미나 2026.06.29
네^^ 감사합니다!
첫빛 2026.06.29
감사합니다^^ 수다님도 힘내세요!
시원 2026.06.29
양보하셨군요 ㅠㅠ 마음 따뜻한 예비 신부님이세요!
두 분 모두 원하시는 디자인을 고르셔서 다행이에요. 남은 준비도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