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나 생신 때 시댁 일은 누가 챙기나요?

평소에는 형님들이 편하게 대해주시는데, 명절이나 생신에는 조금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닌 것 같아 다행이네요.

댓글 10

  • 어른처럼 2026.03.08

    각자 자기 부모님을 챙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시어머니도 매년 해오던 일이 있어서 기대하실 수 있으니 남편과 먼저 상의해 보세요. 형제자매끼리 의견을 맞추면 편하더라고요.

  • 스릉흔드 2026.03.08

    각자 자식이 부모님을 챙기면 되죠. 며느리나 사위가 함께하면 고마운 일이고요.
    부모님을 챙기는 일을 며느리에게 당연하게 기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 꽃은별 2026.03.08

    아들딸이 자기 부모님을 챙겨야 하는 거 아닌가요?
    며느리의 의무처럼 여기는 건 고정관념 같아요. 올케가 못 챙기면 동생에게 이야기할 문제라고 봐요.

  • 나리 2026.03.08

    저희 집도 비슷해요.
    남편이 시누이한테 늘 저와 상의하라고 해서 거절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 찬 2026.03.08

    우리 부모님을 챙길 일이라면 오빠와 먼저 이야기해야죠.
    오빠가 새언니에게 물어보라고만 하면 답답해요. 오빠가 먼저 상의하고 부담스러워하면 중간에서 정리해 주면 좋겠어요.

  • 하린 2026.03.08

    자기 부모님은 자기가 챙겨야죠.
    시누이가 제가 챙기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아 속상해요.

  • 싴흐한세여니 2026.03.08

    저도 며느리이자 곧 시누이가 될 사람인데요.
    시댁 어른들 생신은 제가 챙기지만, 올케가 안 챙겼다고 뭐라고 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동생에게 이야기하겠어요.

  • 가온길 2026.03.08

    저도 시누이이자 며느리예요.
    시누이가 생신상을 차리라고 해서 남편과 크게 다툰 적이 있어요. 저는 올케에게 그런 말을 하지 않아요.
    동생 부부가 상의해서 결정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남편이 편들어준다니 다행이에요~

  • 상처입은마음 2026.03.08

    저희는 큰 시누이가 챙기시더라고요 ㅎㅎ

  • ChocoHoilc 2026.03.08

    저도 시누이이자 며느리지만 올케에게 부모님 생일을 챙기길 바라지 않아요. 제 부모님이니 제가 챙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