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그냥 푸념이에요ㅠㅠ

이제 몇일 뒤면 남자친구와 맞이하는 첫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를 나름 챙겼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어요
뭐 선물같은걸 바란건 아니고 제가 케익을 좋아하거든요
남자친구 직장 앞에 맛있는 케익집 있어서 거기서 케익이나 사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병원에 다닐 일이 있어서 용돈 통장이 바닥나고
주식통장에다 돈을 몰아 넣어서 지금 용돈 통장잔고가 6700원이라네요^^
돈이 목요일에 들어온데요
눈물을 머금고 케익은 포기하지만 편의점에서 막대사탕 하나라도 사줬으면 좋으련만ㅠㅠ
그런 센스가 있어보이진 않네요ㅠㅠ
혼자 츄파춥스나 사먹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댓글 5

  • 해찬솔 2025.11.21

    맞아요! 서운한ㅠㅠㅠ 그래도 쿨해져야겠죠?ㅋㅋ

  • 황예 2025.11.21

    그게 그래요. 별 거 아닌것 같다가도 무심히 지나가면 서운한. 있을때 잘하자!!

  • 아쿠아리우스 2025.11.21

    그깟 데이따위!! 쿨해져야죠ㅋㅋㅋ

  • 솔찬 2025.11.21

    담주 너무너무너무 바빠서 아예 못보기로 했어요 엉엉ㅠㅠ

  • 볼수록매력 2025.11.21

    아 사탕이라도 받으면 원이 없겠어요ㅋㅋㅋㅋㅋㅋ
    케익을 더 바라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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