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카누 커피를 평소 즐겨 마셨는데..특히 요새는 아기보느라고 커피숍도 못가구해서..ㅜ.ㅜ
엊그제도 평소처럼 커피를 마시려다 무심코 머그잔을 봤더니...하얀 머그잔에 갈색커피가 아닌 청녹색에 다 굳혀진 가루..가루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딱딱한 물체가 턱 있는 겁니다..
아놔...다른것을 뜯어보니 갈색에 가루상태던데..유통기한도 남은것이 우째..ㅜ.ㅜ
이미 많이 먹었는데..그 중에 요런게 또 있었을까.....
신랑이랑 나랑은 우웩...쏠리더군요..아무리 봐두 산화해서 부패된듯 곰팡이 비슷...
그래서 동서식품에 전화했더니..1:1교환해준다고..공기가 들어간거 같다며..별거 아닌냥 이야기해서 통화내용도 절 더 화나게만하고 먹는건데...나 원참...이럴때 어떻게 업체에 사과를 제대로 받고 또 업체도 경각심을 느껴 반성하고 식품관리를 제대로 할까요? 다른 공산품도 아니고 식품회사인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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