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용품 물려받으려니 마음이 복잡하네요

아기 용품은 예쁘고 좋은 걸로 새로 사주고 싶었는데, 시누이가 쓰던 물건을 이것저것 챙겨주셨어요.
돈을 아낄 수 있어 좋으면서도 예쁜 새 물건을 보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아기 방이라도 예쁘게 꾸며줘야겠어요.

댓글 10

  • 빛나라 2026.09.06

    아는 분한테 물려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기 용품은 정말 돈이 많이 드네요.

  • 적송 2026.09.06

    저도 형님께 물려달라고 했는데 다 버리고 없다고 하시더라고요ㅎㅎ

  • 꽃내음 2026.09.06

    저도 물려받은 건 왠지 망설여져서 새로 샀다가 엄마한테 혼났어요ㅎㅎ 여기서 나눔 받은 건 세탁하고 다림질해 뒀답니다.

  • 다연 2026.09.06

    물려받을 데가 있으면 좋겠어요. 살림이 빠듯하네요ㅠㅠ

  • 곰탱이 2026.09.06

    첫아이라 물려받는 건 조금 망설여지더라고요ㅎㅎ 그래도 주시면 감사히 써야죠.
    아기 물건은 오래 못 쓰니까 저도 받을 수 있는 건 받아보려고요.

  • 궁수자리 2026.09.06

    저는 첫아이여도 꼭 새것만 찾지는 않아요.
    아기 옷은 금방 작아져서 비싼 용품은 주변에 부탁했어요ㅎㅎ 가족이 쓰던 거면 더 편하게 받을 수 있고요.

  • 친화력 2026.09.06

    엄마 마음이 좋은 걸 해주고 싶은 거겠죠.
    좋게 생각해 보세요. 저도 친척이 보내준 옷 중 쓸 만한 것만 골라 입혔어요.

  • 놓아주세요 2026.09.06

    물려받을 수 있어 좋으시겠어요ㅎㅎ 저도 처음엔 이것저것 새로 사려고 했는데, 엄마 욕심은 끝이 없더라고요.

  • 개럭시 2026.09.06

    저도 조카 옷을 가져왔는데 잘 안 입히게 되더라고요.
    예쁜 옷이 많이 보여서 자꾸 사게 돼요ㅎㅎ

  • 소심한여자 2026.09.06

    저도 처음엔 다 새것으로 사고 싶었는데 아기 낳고 보니 물려받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분유와 기저귀 값도 드니 필요한 것만 사도 지출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