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야겠죠?

제가 요즘 위가 안좋아서 병원을 다니는데, 의사샘이 피검사도 한번 해보자 해서나온 결과가 공복 154더군요.일주일 후에 다시 내원해서 검사 해보자고 하시고 일주일이 흘렀는데요,혈당기를 구입후 체크를 했더니 아주 널뛰네요. 아침공복엔 170정도, 저녁 공복엔 130 정도저녁 식후엔 180 정도, 저번에 튀김류 ㅠㅠ 랑 롤이랑 이거저거 먹으니까 심지어 297까지 나왔구요.
제가 살이 찐 관계로다가 이게 하루이틀인건 아닌 것 같고, 보험은 실비하나 있는데...지금 심정은 운동이랑 식이요법(지금 충분이 적게 먹고는 있어요. 위땜에)을 하면서 다른 보험하나더 들어놓고 몇개월 후 그때도 안떨어지면 검사를 받을까하는 맘과, 지금 당장이 시급하다라는 맘이오락가락하네요... 사실 병원에 기록이 남아서 안될 수도 있겠다 하는 맘도 들고요. ㅠㅠ확정은 아니지만 검사 받은 것 만으로도 보험 가입 불가인가요?
하지만... 보험보단 시급한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거겠죠? 한숨만 나오네요...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진작 관리 좀 할걸 하는 후회가 머리를 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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