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실순지 의도인지 다른곳에 막 싸네요 ㅠ

2개월 반정도 된 폼피츠 입니다..
처음 일주일정도는 울타리생활을 했구요..
그땐 좁아서 그런지 배변판에 곧잘 가렸습니다.
현재는 울타리가 아닌 풀어놓고 같이 지내고 있구요.
주방베란다 문틀에 잘 싸길래 그쪽근처에 배변판 하나랑 화장실앞에 배변패드 한장을 자주 누는곳에 펼쳐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배변판이랑 패드에 어쩔땐 가서 누고 어쩔땐 전혀 다른곳에 누고를 반복하네요 ㅠ
물론 판이랑 패드에 쌀땐 간식과 함께 칭찬을 하는데...
이상하게 거실 베란다문틀 평평한곳에 똥이고 오줌이고 자주 쌉니다...
물론 소변은 여기저기 대중없이 싸놓기도 하구요...
왠지 배변판이랑 패드에 싼건 얻어걸린거 같기도 하고;;
아직까지 어려서 참기 힘들어서 그런걸까요?
제가 원하는 배변 위치는 거실이 아닌데 그쪽에 판을 위치해야 할까요?ㅠ
어떻게 훈련을 시켜야할지 고민이네요 ㅠㅠ

댓글 5

  • 어른처럼 2026.09.22

    우리도 그랬어요..울타리에서는 잘 가렸는데 나오면 아무데나 막 싸더라구요...평생 울타리 생활할꺼 아니라 울타리 걍 치워버리고 훈련시켰어요..두달정도 걸린거 같에요(신문,파스 등등 많이 해봤네요)..폭풍 칭찬과 간식으로 ..지금은 가끔 실수하기도 하지만 이정도면 뭐~ 다행이다 싶기도하고...ㅋㅋㅋㅋ진짜 걱정많이했거든요...낮시간에 혼자 있어야해서 저녁에 잠깐씩해서 그런지 오래걸리긴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진짜 신기해요...

  • 핫와인 2026.09.22

    꺄~ 저랑 비슷한 견주님이시군요?? 저희 강쥐 울타리 밖 거실에 풀어주니 처음에 자꾸 실수해서 배변판을 울타리 밖에 빼주니 잘 가리는데... 4~5번째 실수하면 소변 가르치면서 언성 높이고 울타리에 가두기도 했어요. 아직 어리지만...생각이 들면서도 평생 같이 살려면 혼내기도 해야될 거 같아서요ㅜ

  • 봄나 2026.09.22

    문틀에 못싸게 울타리로 막아놓으세요.

  • Elfin 2026.09.22

    자주 배변판 위에 놓구 쉬~쉬~ 해보세요 저희갠 ㅋ 싸드라구요~~ 폭풍칭찬과 간식 사료 한두알 인내와 끈기 입니다 .

  • 향율 2026.09.22

    어기장놀때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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