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글을 올렸었습니다.
야채를 싫어하고, 물+야채만 넣고 드륵드륵 윙윙 갈았다가 너무 써서 한입 먹고 버렸다고요.
다행이 많은 분들이 조언을 주셨습니다. 사과, 바나나 등을 넣으면 훨 부드럽다고.
그런데, 궁금함이 생깁니다.
그린스무디를 먹는다는것은 녹색 잎채소를 더 먹기 위함인데
의외로 많은 그린 스무디들을 보면 녹색 잎채소보다는 바나나, 키위, 사과 등의 과일 비율이 더 높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야채 과일 섭취가 더 많구 결과적으로 푸르츠 스무디가 되는것 아닌지요...?
차라리샐러드나 쌈으로먹는게 더 많이 먹는것 아닌가요? @.@?
최소한 샐러드, 쌈을 먹으면 잎채소뿐 아니라 오이, 부르컬리 등 더 많은 야채를 먹게 되니까요
(물론 거의 대부분 야채로만 만드시는 분은 제외하고요)
아니면 이렇게하고 시작하면 점점 진실된(?) 그린 스무디에 가까와 지는것인가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린스무디는 쌈야채/샐러드와는 다르게 갈아버리기에 뭔가 흡수율이 좋은건가요?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어떤 책은갈아버리면 미세 섬유소(? 암튼 잘은 설명못하겠음)을 다 잘라버리기 때문에 안 좋다. 통으로/생으로 씹어먹는게 좋다.라고도 하더라구요.. 나름 채식관련 책을 여러권 봤지만.. 갈수록 어려운거 같습니다.
개미 2026.09.20
과일과 야채는 같이 먹지 말라고 하잖아요. 흡수 시간이 달라서 늦게 흡수 되는건 (그게 야채 였나 과일이었나 가물가물;;) 위에서 부패 된다고.. 그런데 갈면 상관 없나요?;
그리고 과일은 야채즙의 맛을 좋게 해주기 위한 용도로 약간만 넣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촉촉한 초코칩 2026.09.20
무엇이 좋은지는 누구나 알지만 초보자가 전문과의 과정을 해낼수 없고 의욕이 앞서서 처음부터 넘 무리하면
금방 지처버리지 싶어요.
더군다나.... 시작인데 맛이 없어 먹는게 곤혹스런 일이 되어 버린다면 더 힘들테구요.
첨엔 야채랑 과일 썩어 스무디를 만들면서 본인 스스로가 비율을 조절하고 그러다 보면 야채맛에 익숙해지고 나중엔 야채즙만 먹어도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을거에요.
스무디 1리터를 만들때 과일 그리고 야채 200~300g정도가 들어가는데 이 정도
찬누리 2026.09.20
저두 익숙하지 않았지만 2달째. 익숙해져서 맛나요.
과일2 채소8를 넣어 시작하시구요. 바나나&파인애플&포도를 넣으면 드시기가 더 좋아요^^
데빌의눈물 2026.09.20
먹다 보면 과일을 점점 적게 넣을 수 있어요 야채 맛에 익숙해지면 :) 길게 보고 가세요 결과적으론 이파리 100%로 드실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