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염식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신가요?

개인적으론 예전에 육식할때도 일주일에 한 번정도 고기 먹을까 말까 하는 정도 였기에 무염식의 경우는
육식에서 채식으로 전환하는 것보다 더 혁명적이라는 걸 느끼게 되네요.
식욕이 정 없을때는 쌈장을 젓가락에 찍을 정도로 쬐끔 사용하곤 합니다.이렇게 하면 완전 무염식은 아니고
저염식에 해당되나요? 핑계를 붙이자면 이 정도는 농약을 씻기 위해서 물에 담가둘때 빠져나가는 염분을
보충하는 정도이기에 무염식이라고 볼 수 있지 않느냐.. 하고 핑계를 대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무염식(극 소염식)이 잘 받는 체질인지 모르겠지만 몸상태가 상당히 좋아지네요.
축구하다가 다친 관절도 상당히 좋아지고 두통도 없어지고 피로감도 훨씬 덜하네요.
적게 먹어도 쉽게 허기지는 현상도 없고(염분에 의한 영양파괴가 적어서 그런 면도 있겠다는 생각도 있지만)
처음엔 식사가 아니라 이건 뭐 ..약먹는 것 만큼 불편하던데 효과가 좋은 것 같아서 점점 적응해서 습관화 시키고 싶네요.

건강음식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