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립대 건축공학과 4학년 2학기 재학중입니다 나이는 26이구요
1년 휴학하면서 취업준비를 한다고 했는데스펙이 현저하게 부족하네요...ㅠ
안그래도 건설경기가 바닥을 기고 그만큼 기업에서 채용도 많지 않고 한다고 해도 경력직 위주더군요
그래서 지금 선택지를 두가지로 좁혔는데요
1. 동대학원 진학
우선 학비가 무료라는 장점이 있고 작년에 졸업논문 쓰면서 연구실에서 살다시피 해서
연구실 생활은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석사 학위도 따면서 부족한 스펙을 메꿔나가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애초부터 대학원을 생각했던게 아니라 도피성 느낌이 강해서 약간 망설여집니다
2. 학교알선 해외연수& 취업과정 (1년계약)
베트남에서 3개월간 연수를 받은 뒤에
베트남 소재의 영세한 국내건설업체에서 현장관리로 1년동안 일하는 건데요
월 급여는 2천불 수준이라고 합니다 숙식 제공되구요
최초에 항공료 80만원가량만 내면 된다고 하네요
해외체류경험 + 짧지만 1년의 현장경력 이 두가지가 큰 메리트로 다가오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봄나비 2026.08.16
조언 감사합니다!
늘봄 2026.08.16
세희야 안녕?!
휘들램 2026.08.16
의견 감사합니다!
하늘 2026.08.16
배우고싶은 것도 없이 도피성으로 대학원 진학보다는
해외에서 언어도 배우고 현장 경험도 쌓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