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엄마가 뇌출혈로 의식이 없으신지 1년이 다되었네요..
7개월가량 대학병원에 계시다가..지금은 2차 병원에 4개월째 계시구요..
지금 계신 병원에서도..이제 기간이 다 되었다고 전원하라고 하시네요..
다른2차병원으로가야할지, 요양병원으로 가야할지, 요양원으로 가야할지..
결정이 힘드네요ㅠㅠ
2차병원으로 가자니..간병비도 만만치 않고요..또 전원하라고 독촉이 들어올것 같아서요ㅠㅠ
1년째 의식없는 환자..주로 어디서 모시고계세요?
파라미 2026.08.05 댓글 5
다한 2026.08.05
많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리리 2026.08.05
네.. 그리고 간병인에게 들었는데 공동간병은 보통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들이 온대요. 와서 배우고 개인간병 간다더군요. 그래서 실력이 형편없어요 ㅠㅠ 요양병원 알아보시면 이런것도 염두하셔야해요~ 어머님 고생이 말이아니겠네요..휴 힘내세요 ㅠ
싸리 2026.08.05
대부분 공동간병에서는 가족이 옆에있기를 꺼려합니다. 저희는 어렵게 부탁해서 병원에 있깅한데 ㅡㅡ 공동간병인들이 저희가 있다고 간병하러 오지도않고 적반하장으로 가족이 옆에있으니 자기들이 더 귀찮다는 식으로 싸움걸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휴..어쨋든 기본적으로 가족간병은 못하게 하더라구요. 있을 공간이없다고합니다.
강남맨 2026.08.05
저랑같은고민이시네요..몸굳지않게 재활은 계속받고 있지만,과연 이게 도움이되는지 의문이에요..현재 계시는 대학병원 퇴원하게되면 요양병원이나 집으로 모실려구요~집으로 모시면 젤좋겠지만 가족모두가 겁내하긴해요..잘할수있을지...공동간병인있다고 해서 개인간병인이나 가족간병 못하는건가요?
튼싹 2026.08.05
저희도 걱정입니다 삼개월째 의식없으시고 요양병원은 잘 관리가 안된다고 집에서 모신다고 하는데 가능할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