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년제 서울국립대 졸업하고 중견 제약회사에서 qc로 1년 8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전공에 맞추어 입사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큐에이나 개발부쪽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저희 회사는 큐씨에서 밸리데이션업무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mv, pv, cv는 다 해봤구요.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준비에만 몰두하고 싶은데 막상 그만두고 하려니 기간이 길어질까 두렵기도 하고 부수다님께서도 걱정하시구ㅠ
경력포기하고 괜찮은 제약회사라면 신입으로라도 갈 생각을 하고 있는데 과연 잘 될 수 있을까요
워낙 저희 회사가 여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심해서 일을 아무리 열심히해도 상사들이 번갈아 가면서 괴롭히니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고 그로인해 병원신세만 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주위에서는 2년을 채우고 그만두라 말리는 사람도 있고 그냥 그만두라는 사람도 있고.......물갈이가 심해서 2년 채우지 않고 그만둔 동료 직원들도 잘된사람도 있고 이직기간이 길어져 아예 다른 길로 가는 케이스도 봐온터라 많이 고민됩니다.
요즘 너무 고민입니다.
제 고민 좀 같이 해결해주세요ㅠ
QC 1년8개월차 이직고민중입니다.ㅠㅠ
플랜 2026.07.30 댓글 6
뿌닝 2026.07.30
이직도 좋을꺼 같습니다 한번 차분히 잘 알아보세여 건승을 기원합니다! 진짜 윗상사와,조직문화가 중요하져~
가론 2026.07.30
서울과학기술대(구 서울산업대)졸업했어요ㅠ
누림 2026.07.30
서울대시면..이직
쉽지않을까싶은데 아닌가요
슬아 2026.07.30
서울과기대좋죠ㅎ 제생각에도 몇개월만 더 견디셔서 경력으로 이직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요즘 취업시장이 극악이라 그만두시고 준비 하시면 기간이 길어질수도 있으니 생각한번 잘해보셔요
제나 2026.07.30
서울대 아니예요ㅎㅎ
찬솔큰 2026.07.30
서울국립대면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