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수요일 수두증 수술을 하셨습니다.
한3개월 길렀던 머릴 다시 자르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 그래도 여러 환우여러분 말씀들으니 수술하면 훨씬 상태가 좋아진다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수술 시간은 2시간 정도 .. 얼마나 초조하던지..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라는 의수다님 말씀.. 수술 후 저녁에 가보니 확실히 전보다 인지가 좋아지셨더라구요.. 그러다 한 3일정도 경과하니 다시 조금 안좋아지시구.. 의사분 말씀은 물이 한꺼번에 빠지는게 아니고 천천히 빠지는거라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하다가 좋아진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혹시 경험 있으신 가족분들.. 얼마나 지나야 회복이 되는지 .. 궁금합니다. 또 가족이 옆에서 할수 있는 최선이 무었일까요? 오늘도 엄마보러 갑니다 . 다들 힘냅시다~~♥
어머니 수두증 수술 7일경과 진행상태
크리미걸 2026.07.1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