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지금 웹 프로그래머로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처음엔 이런저런 일을 하다가

어느날 회사에 사람이 없다고

사람뽑을때까지만 업무지원좀 나가달라... 한 2주 걸릴꺼다.... 하면서

국민은행쪽에 저희 회사에서 만든 제품의 SM을 하러 갔습니다.
임시직에 시스템에 관한 내용은 전혀 모르기 때문에

거의 단순 불편사항 접수및 개발자가 요구하는 log들 넘겨주고.. 이정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희 회사에서

저처럼 프로그래머로 입사해 오자마자 고객센터 일만 하다가

수습 끝나자마자

아에 고객센터 업무를 맡겨버려서 스스로 사표를 쓰고 나간 분이 생겼습니다.
첫 직장인데 실력이 없어 단순 html코딩을 하더라도 제가 나갈려는 분야로 일을 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이고

SM쪽에서 계속 전화만 받다가 1년,2년 지나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게 될것 같은데...얘기를 들어보니 그 사표쓰고 나가신분처럼 웬지 저도 이 곳에 발목 잡힐것 같습니다.
SM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전 프로그래밍이 하고 싶고 웬지 SM은 미래가 없어보여 불안합니다.

어찌 하면 좋을까요?? ;;;
(말이 너무 횡설 수설인가요??;; 그럼...)
SM쪽은 전망과 미래가 있나요??

그리고 다른 회사도 이런식으로 돌아가나요??
그전에 사표쓰고 나가신분 예를 들면

프로그래머라고 뽑아놓고는 계속 고객지원만 시키면서 처음엔 이런거 하가 난중에 슬슬 소스 건들고 하는거라며

고객지원을 전담할 뽑을꺼다 뽑을꺼다 하면서

살살 달래더니 막판에 고객지원 전담하라고 아예 떠 넘겼습니다.
그분이 나이도 있고 실력도 좀 아니다 싶긴했지만,

다른 회사도 다들 이런식인가요??
아예 처음부터 그쪽분야로 일 할 사람을 뽑아야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댓글 1

  • 김자영 2026.07.11

    전담으로 맡기다는 것은 그 자리에 사람을 안뽑는다는 소리네요. 그건 아닌듯한데요.
    첫 직장이시고 개발을 하고 싶으시다면 개발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직장의 이력서에 이번 직장의 무엇이 써지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럼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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