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태산가족공원에 갔다가 어린이집 아이들이 보호자 없이 주차장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봤어요.
아이 둘이 따로 다니는데도 인솔자는 한참 뒤에야 알아챘고, 다른 아이도 없어진 상태였더라고요.
어린아이들과 밖에 나올 때는 이름표나 단체 복장 같은 준비와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입장이라 더 마음이 무겁네요.
어린이집 야외활동 중 아이 관리,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이돌 2024.12.19 댓글 9
아이돌 2024.12.19 댓글 9
김포 태산가족공원에 갔다가 어린이집 아이들이 보호자 없이 주차장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봤어요.
아이 둘이 따로 다니는데도 인솔자는 한참 뒤에야 알아챘고, 다른 아이도 없어진 상태였더라고요.
어린아이들과 밖에 나올 때는 이름표나 단체 복장 같은 준비와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입장이라 더 마음이 무겁네요.
스위트초코 2024.12.19
아이들 단체 체험활동은 걱정돼요.
잠깐 눈 돌려도 아이를 놓칠 수 있는데, 교사가 여러 명을 잘 챙길 수 있을지 불안하네요.
라임나무 2024.12.19
아이들은 예상 못 한 행동을 할 수 있으니 야외활동 전 준비가 필요하죠.
교사 개인을 탓하기보다, 글에서 본 상황처럼 준비와 관리가 부족했던 점을 봐야 할 것 같아요.
복장이나 이름표, 연락처가 적힌 목걸이도 도움이 되겠네요.
바름 2024.12.19
말씀하신 취지는 이해해요.
현장에 계시던 다른 어린이집 원장님도 이름표라도 붙여야 한다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아이 한 명을 돌보는 데 여러 사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말이 실감 나네요.
으뜸 2024.12.19
부모의 역할도 있지만, 글에 나온 교사의 태도도 적절했다고 보기 어렵네요.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책임감이 중요한 만큼 더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꺆잉 2024.12.19
제 아이 이야기를 한 건 아니고, 그 또래 아이들은 호기심에 돌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뜻이었어요.
그래서 야외활동 때는 더욱 주의해야 하고, 관리가 어렵다면 나가지 않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봄시내 2024.12.19
아이들의 성향보다 보호자의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죠.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아이를 문제아처럼 대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고요.
알찬해 2024.12.19
정말 놀라셨겠어요.
저도 직접 아이들 곁을 지켜야 하나 싶네요.
사고로 아이를 잃은 부모님들 생각에 마음이 아파요ㅠㅠ
세찬 2024.12.19
유치원에서 소풍 간다고 하면 잘 다녀왔다는 연락을 받을 때까지 마음을 졸였어요.
인솔 인원이 부족하다면 함께 가고 싶은 부모도 동행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런 문제는 꼭 개선돼야 할 것 같아요.
가을 2024.12.19
저라도 화가 났을 것 같아요.
원 밖에서는 아이들을 더 세심하게 챙겨야죠.
저희 아이도 단체 캠프에 간다는데 보내기가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