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절제와 유방 재건 수술에 대해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동시 복원 중 한쪽에 염증이 생겨 보형물을 제거했습니다.
아내는 BRCA1 변이와 삼중음성 진단을 받았지만, 다행히 전이는 없었습니다.
한쪽은 괜찮고 다른 쪽은 다시 재건해야 하는 상황이라 아내가 선택을 후회하며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합니다.
두 살 된 딸을 볼 낯이 없다며 매일 힘들어하는데 어떤 말로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수술 후 염증이 생긴 이유도 궁금하고, 아내가 이 고통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양쪽 전절제 후 복원 중 한쪽에 염증이 생겼습니다
큰나래 2025.05.12 댓글 3
매미꽃 2025.05.12
감각이 없더라도 많이 불안하실 거예요 ㅠㅠ 곁에서 큰 힘이 되어 주세요.
갤2 2025.05.12
그렇군요. 그런데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커서 정말 걱정입니다.
란새 2025.05.12
저도 수술 후 괴사 때문에 봉합 수술을 두 번 했어요 ㅠㅠ 피부가 얇으면 이런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두 번 겪고 나니 더 조심하게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