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주 첫 내진 앞두고 남편 반응이 속상하네요

의사들이 변태라서 내진을 하는 거라며, 어머니와 누나는 그런 것 없이도 잘 낳았다고 하네요.
내가 받아야 하는 검사인데 그런 말을 들으니 속상해요.
내진이 아프거나 피가 날까 걱정되지만, 아기를 낳을 날이 가까워진다는 생각에 신기하기도 하네요.

댓글 4

  • 칸나 2026.07.26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으려고 여러 일을 겪는데 그런 생각을 한다니 속상하네요.

  • 황소눈 2026.07.26

    저도 내진 얘기를 남편에게 해야 하나 고민이에요.
    진료실에 늘 같이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밖에서 기다려 달라고 할까 봐요.

  • 타마 2026.07.26

    저희 남편은 내진이 뭔지도 모르다가 분만실에서 보게 됐어요.
    아기 낳고 나서 그 장면이 자꾸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 미쿡 2026.07.26

    저도 출산 전에는 걱정했는데 막상 진통하느라 내진에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손을 통째로 넣는 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아프거나 부끄럽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