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응급실행에 지치네요

폐렴으로 두 차례 입원했다가 퇴원해 재활병원에 갔는데, 이번에는 요로감염으로 대학병원에 왔어요.
한 달에 한 번꼴로 이런 일이 생기네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고 병원비도 쌓여서, 아빠를 돌보는 게 점점 버거워요.

댓글 6

  • 한길찬 2026.04.21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 드리겠어요 ㅠㅠ

  • 샤르 2026.04.21

    저도 이미 우울한 마음이 들었어요 ㅜㅜ

  • 여우비 2026.04.21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응급실에 다녀오면 맥이 풀리고 상실감도 커서 우울해질 것 같아요.

  • 바닐라 2026.04.21

    그럴 수 있어요.
    환자 한 분을 돌보느라 가족 모두가 힘들어지기도 하죠.
    저희도 폐렴과 감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가족이 함께 버텨야 하더라고요.
    힘내세요.

  • 티나 2026.04.21

    폐렴이 아니라 요로감염이라고 하시네요.

  • 싴흐한세여니 2026.04.21

    재활병원에 내과나 엑스레이 장비가 있나요?
    저희가 다니는 요양병원은 재활도 하고 열이 나면 바로 엑스레이를 찍어서 폐렴으로 번진 적은 없어요.
    치료비 때문에 환자를 포기하게 되는 현실이 참 힘드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