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수술 후 야뇨증이 생겼어요.
낮에는 소변을 가리는데 밤에는 기저귀를 채워도 옷과 침대 시트가 젖어 자주 갈아야 합니다.
환자도 숙면을 못 하고 저도 많이 힘드네요.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 뒤로 옆으로 누워 소변을 봐서 옆쪽이 젖고, 기관절개관을 뺀 뒤로 코골이도 심해졌어요.
지금은 1인실이지만 재활병원으로 옮기면 다인실을 써야 해서 다른 분들께 피해가 갈까 걱정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뇌출혈 수술 후 야뇨증 조언 부탁드려요
WhiteCat 2024.09.08 댓글 7
큰말 2024.09.08
성인용 기저귀 커버를 쓰면 괜찮지 않을까요?
핫체리 2024.09.08
더 큰 사이즈가 있는 줄 몰랐네요ㅠ 감사합니다^^
새얀 2024.09.08
소변을 못 보는 게 걱정이죠ㅠㅠ
기저귀와 속기저귀를 쓰고, 대용량 제품도 있으니 환자분이 불편하지 않게 갈아주세요.
옆으로 누워서 젖는 건 바닥이 젖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일본어못해요 2024.09.08
네~ ^^
알버트 2024.09.08
저희 어머니도 그러셨어요.
한동안 자주 그러다가 점차 나아졌습니다.
뇌출혈 수술 뒤 수두증으로 션트 시술을 하고 소변줄을 뺀 후 그런 증상이 생겼어요.
주사량을 줄이면서 횟수도 조금씩 조절됐던 것 같아요.
가막새 2024.09.08
감사합니다.
제품을 알아봐야겠어요^^
고딩 2024.09.08
의료기기점에서 방수포를 사서 시트 아래에 깔면 침대 본 시트가 젖지 않아요.
그 위에 시트와 일자형 대형 기저귀를 깔아두면 갈기도 편하고요.
저는 속기저귀로 대형 제품을 사용했는데 흡수력이 괜찮았어요.